운동일기1 새벽 7시, 물에 빠진 초보의 수영일기 2025. 2월부터 나는 ‘새벽형 인간’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.버킷리스트 중 하나 수영 배우기! 물공포증이 있던 나인지라 등록하기까지 수없이 고민을 했었지만주변인 모두 세상에서 가장 이로운 운동이 수영이라 하니 도전!그러나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.수영장 등록하기 왜 이렇게 힘든가...새벽수영하고 싶은데 몇 달째 자리가 안 나오네 ㅠㅠ어렵사리 2월에 등록하고 배우기 시작한 지 2달이 다 된 간다.등록 성공 후, 준비물은 검색창에 의지해 하나씩 구입해 보았다.장비 욕심이 없는 편이라 기본적인 것만 준비 완료!다이소 3000원 메쉬가방과, 수영초보자의 기본템 나이키 수모와 수영복 "내가 왜 이걸 시작했더라...?" 그것도 그냥 수영이 아니고,주 5회, 오전 7시.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각에 졸음을 참으며시작.. 수영 초보의 새벽일기 2025. 3. 24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